부산 북구, ‘2021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구포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과기대와 협업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1.05.04 12:38 의견 0

부산 북구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1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부터 45백만 원을 지원 받고, 구비 5백만 원과 교비 5백만 원을 투입해 총 55백만 원의 예산으로 구포시장과 구포역세권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친화센터 협업 애견용품 제작, 구포시장 홍보 플랫폼 구축, 문화예술플랫폼과 연계한 구포시장 주제의 문화체험, 구포시장 주력상품 AR 증강현실 책자 개발 등이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협약을 통해 대학이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며 “젊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대학의 전문 분야를 접목해 구포지역이 다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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