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7월 말까지 관내 7,957개 사업체 대상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1.06.11 10:19 의견 0

상주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상주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상주시는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체 7,957개소를 대상으로‘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우리 경제의 역사가 되는 통계로 그 중요성이 크다.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보는 경제와 산업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 타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 시점은 2020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7,900개소, 광업‧제조업(10인 이상) 57개소 등 총 7,957개다. 조사 항목은 공통항목 13개, 특성항목 24개 등 총 37개다.

시는 이번 총조사를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포함한 32명을 조사요원으로 채용하고 조사지침 및 안전교육을 마쳤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전예방을 위한 검사도 미리 받았다.

조사 대상 사업체들은 대면(면접)조사와 비대면(인터넷, 모바일 등) 조사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면접조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전히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가 지역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모든 사업체가 빠짐없이 참여하여 정확한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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