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 추진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1.06.11 12:44 의견 0

대구 남구청,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 추진
대구 남구청,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외식업소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맞춤형·밀키트 외식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맛집 메이크업,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은 음식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밀키트 외식 컨설팅 지원을 통해 남구 속 테마가 있는 명품음식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4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영업주의 참여의지, 개선 가능성, 매출증대 가능성 등에 대한 심층 평가를 거쳐 일반음식점 20개소(맞춤형 10, 밀키트 10)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오는 11월까지 외식 컨설팅 전문업체를 통해 업소 특색에 맞는 △메뉴 맛, 외관, 조리과정 개선 △디너웨어, 박스포장 케이터링, 푸드 플레이팅 등 외식업 서비스 매뉴얼 컨설팅 △밀키트 종류, 방법, 판매전략 교육 △업소 맞춤 밀키트 개발·전수 등 외식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 10일 오후 3시 남구청 회의실에서 이번 맛집 메이크업,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종 선정된 일반음식점 20개소 대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향후 외식 컨설팅 일정과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맛집 메이크업,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으로 테마가 있는 명품 음식점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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