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실용화재단과 협업으로 영농현장 지원 나선다!

디지털농업, 청년농 육성 등 영농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더온매일뉴스 승인 2021.06.11 17:57 의견 0

충북농기원, 실용화재단과 협업으로 영농현장 지원 나선다!
충북농기원, 실용화재단과 협업으로 영농현장 지원 나선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11일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센터 소회의실에서 ‘영농현장 지원 강화 방안 설명회’를 열었다.

실용화재단은 농업기술 경영을 통한 농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농업경영체, 농식품기업 등에 농업 RD(연구개발)성과를 확산하고 농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출연한 기관이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중심 업무를 강화하고 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한 기술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영농현장 지원 강화 계획과 협력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영농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먼저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지원 확대 △농가와 기술이전업체 원료생산 중계 지원 등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한다.

또한 △디지털농업 확산을 위한 전문가 활용 데이터 분석교육과 상담 △청년 농업인 등 기술창업지원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확대 △농식품벤처창업센터 연계 창업보육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국내육성 우수품종보급 △탄소중립 기술 확산 △치유농업 기반구축 △과학영농정보서비스 지원 등 3개 기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농업 활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선 층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유관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면서 신속히 현장 실용화를 촉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농촌진흥청, 실용화재단,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구체적인 협력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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